앙증맞은커플 swimsuit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베베 래쉬가드를 소개합니다.

잠수복 느낌의 톡톡한 소재로 고급스럽구요.

귀가 달린 벙거지 모자가 세트 상품으로 너무 앙증맞답니다.

남매가 커플로 입으면 더욱 깜찍한 베베수영복.

또한, 지퍼로 입고 벗기 편하고 

지퍼가 목에 쓸리지 않도록 천을 덧대어줘서 안전하답니다.

디자인,퀄리티 모두 만족스런 수영복으로 적극 추천드려요.






아린:21개월,79cm,9.5kg,M피팅

승종:24개월,87cm,11kg,L피팅